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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자당 (忠武公 李舜臣 慈堂)유허비(遺墟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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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전남 여수시 웅천동 송현마을 문화재 지정 배 향 인 물 : 충무공 이순신 자당 변수림의 딸 창 건 연 도 : 1973년 사 액 연 도 향 사 일 |
여수시 웅천동 송현마을
임진왜란 중인 1592년부터 1597년까지 5년 동안 충무공 이순신의 어머니 변씨부인과 부인 방씨가 전란을 피하여 기거했던 곳이다. 현재 충무공의 모친이 사용하던 솥과 다듬잇돌, 절구통, 맷돌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으며 선소 병기의 인수인계서인 반열책도 남아 있다. 이순신은 여수 본영에서 수군과 기마병을 훈련시키면서도 아침, 저녁으로 문안인사를 했으며 해전 출전시에도 틈틈이 문안했다 한다. 1973년 12월 세운 변씨부인 유허비가, 1990년에 여천시에서 세운 이충무공사오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