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및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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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학공파_지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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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입향조 11世 이흠(李欽, 1420~1495)이 1480년경에 창건한 정자이다. 1935년 26世 종헌(鍾憲,1902~1948) 등 후손들이 중건하고 1997년 27世 대석(大碩, 1939 ~)등이 보수하였다. 처음에는 지락헌과 함께 징파루(澄波樓)와 광원대(曠遠臺)도 세웠으나, 지락헌만 중건하고 나머지는 현판만 걸었다.
경북 문경시 호계면 봉서1리 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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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입향과 미르물 세거의 역사를 기리고자 2019년에 26세 탁(鐸, 1938~2019) 남매(金玉)가 연못(龍淵)변에 세운 세거비이다. 입향조 이흠(李欽)의 2대손 용담(龍潭) 안인(安仁, 1473~1535)이 1510년경에 영강변 반암에서 미르물(辰井)로 이주하여 후손들이 세거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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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世 원종(元宗)은 충순위를 역임하고, 예조참의로 증직(贈職)되었다
경남 진양군 금산면 용아리 월아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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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성온(成溫)과 성진(成振)형제가 선친을 기리며 지은정자로, 21世 동빈(東彬)이 인천강변에서 이곳으로 이건 하고 이후도 여러차례 고쳤으며 방 한칸과 마루 2칸으로 되어 있다. 하서 김인후, 퇴계 이황,노사 기정진의 글들이 현판에 있고, 판소리 김소희 명창이 15세(歲)에 이곳에서 득음을 하고, 2021년 12월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영모정길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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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世 언옥(彦玉)은 무과에 급제하여 임란에 참전한 거제 입향시조로 가선대부, 한성부판윤으로 증직(贈職)되었다. 후손들이 제실로 2017년 새로 준공하였다.
경남 거제시 아주동 산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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