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빛낸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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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변훈남(卞勳男) |
|
자 |
퇴숙(退叔) |
생몰년 |
? ~ ? |
시대 |
조선 중기 |
본관 |
초계(草溪) |
활동분야 |
문신 |
부 |
변승세(卞承世) |
[상세내용]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 문신. 자는 퇴숙(退叔)이다. 본관은 초계(草溪)이고, 거주지는 천안(天安)이다.부친은 사직(司直) 변승세(卞承世)이다. 1531년(중종 26) 식년시에 진사 3등 50위로 합격하였다.1546년(명종 1)에 의정부(議政府)·이조(吏曹)·예조(禮曹)에서 청백리(淸白吏)와 효자(孝子)에 대하여 의논하였을 때, 왕에게 보고되어 주부(主簿)에 준(準)하도록 가자(加資)되었다. 1551년(명종 6)에는 청렴한 인물로 추천되었고, 이듬해 금구현령(金溝懸令)으로 재임하던 중 청렴하고 조심성 있는 인물로 인정받아 왕으로부터 향표리(鄕表裏) 1습(襲)을 하사받았다.이후 장악원첨정(掌樂院僉正)으로 제수되었다.
[집필자]
유치석